비교할수록 앞선 내시경! 대학병원 교수역임 전문의들이 내시경으로 용종·암을 절제하는 것은 물론, 점막하 종양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을 약속합니다.
내시경으로 용종·조기암 제거
내시경 검사와 치료를 동시시행
용종 발견은 물론, 초음파내시경을 통해 점막하종양 진단까지!
12인 전원 대학병원 교수역임
내시경 세부전문의 자격보유
대한 소화기 내시경학회로부터
연구위원으로 위촉
2008년 개원 이래 의료사고 0%
진료, 검사, 결과상담 하루에 OK
내시경 소독지침 9단계 철저 시행
소독 전과정 실시간 CCTV 공개
용종이란 위나 대장의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조그만 혹같이 돌출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냥 두었을 경우 향후 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발견 즉시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
VS
위장의 벽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점막하종양은 점막층 이하 부위에서 유래하는 종양으로, 내시경 검사시 점막이 불룩하고 무언가 속에서 밀어올리는 듯한 형태가 관찰됩니다.
용종제거에 주로 사용하는 내시경 시술입니다. 병변 부위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하고, 병변 부위를 부풀려 들어올린 다음 전기 올가미를 이용하여 용종을 도려냅니다.
병변 아래 점막하층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해서 점막층과 점막하층 사이를 분리하고, 병변 주위를 내시경에 달린 칼로 조금씩 절제해 나가는 방식의 내시경 시술입니다.
내시경센터를 클린존과 오염존으로 구분했습니다. 소독된 장비는 청결동선을 통해 검사실로 이동하고, 사용 후의 장비는 오염동선을 통해 세척실로 이동합니다.
현존 최고 사양의 내시경시스템 EVIS X1 도입! 혈관까지 시각화하는 최고의 기술로 정확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다양한 종류, 형태, 크기의 수백만 병변을 딥러닝한 AI가 전문의의 즉각적인 의료적 판단을 보조하며 더욱 정확한 검사를 가능케합니다.
내시경에 RFID(전자태그)를 부착, 사용 이력은 물론 세척방법, 소독사항 등 모든 정보를 전산으로 저장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가늘고 부드러운 내시경 장비를 코로 삽입합니다. 일반 내시경 지름의 ½ 굵기이기 때문에 구역질과 인후통, 질식감 등이 대폭 감소됩니다.
내시경 끝에 초음파 장치가 붙어있는 장비입니다. 일반적인 복부초음파나 CT가 발견하지 못하는 점막하종양 등의 질환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시 주입하는 공기가 장을 팽창시켜 복통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공기 대신 CO2를 주입하면 복부불편감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